
“뉴스는 숫자로 오지만, 시장은 날짜에 먼저 반응한다”는 말이 있죠.
금리 발표, 국제기구 회의, 글로벌 정상회의는 ‘예고된 변동성’이 되기 쉬워서
미리 달력에 찍어두면 투자/업무/뉴스 체크가 훨씬 편해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2026년 한 해 동안 체크해두면 좋은 세계경제 이벤트를 월별로 정리해봤어요.
(※ 기관 공식 캘린더 기준이며, 주최 측 사정으로 일정/장소가 바뀔 수 있습니다.)
※ 약어 정리(처음 보시는 분들용)
- FOMC: 미국 연준(금리회의)
- ECB: 유럽중앙은행(금리회의)
- BOE: 영란은행(금리회의)
- BOJ: 일본은행(금리회의)
✅핵심 3줄 요약
- 1월: 다보스(WEF)로 ‘올해 키워드’ 시작 + 주요국 금리 이벤트 본격화
- 4월/10월: IMF·세계은행(봄/연차총회) = 글로벌 경기 진단의 기준점
- 11~12월: COP31·APEC·G20 + 연말 금리(연준/ECB 등)로 이슈가 몰림
한 가지 팁을 덧붙이면, 시장이 크게 흔들릴 때는 “뉴스가 나와서”라기보다
‘발표 직전 기대’와 ‘발표 직후 해석’이 부딪치면서 변동성이 커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벤트 주간만큼은 일정표를 먼저 보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1월|연초 방향성 잡히는 달
- WEF 다보스(연차총회) 19–23
- BOJ 22–23
- FOMC 27–28
2월|유럽 금리 이벤트 시작
- ECB 4–5
- BOE 5
3월|주요국 ‘금리 주간’ 느낌
- WEF 산업전략회의(뮌헨) 16–17
- FOMC 17–18
- ECB 18–19 / BOJ 18–19 / BOE 19
4월|국제기구 + 금리회의가 겹치는 구간
- IMF·세계은행 봄회의(워싱턴) 13–18
- WEF 협력·성장 회의(제다) 22–23
- BOJ 27–28 / FOMC 28–29 / ECB 29–30 / BOE 30
5월|회의보다 ‘데이터·실적’이 더 큰 달
- 1분기 GDP·물가·고용 등 주요 지표 흐름 체크 추천
- 실적/전망(가이던스) 변화에 업종별 온도차가 커질 수 있어요
6월|상반기 최대 이벤트 러시
- ECB 10–11
- G7 정상회의(프랑스 에비앙) 14–16
- BOJ 15–16 / FOMC 16–17 / BOE 18
- WEF 뉴 챔피언(중국 다롄) 23–25
7월|여름에도 금리는 계속
- ECB 22–23
- FOMC 28–29
- BOE 30 / BOJ 30–31
8월|공식 일정은 적어도 ‘발언’이 커지는 달
- 잭슨홀 심포지엄(통상 8월 말) : 중앙은행 인사 발언 체크
※ 정확한 일정은 추후 공지 확인
9월|가을장 시작, 하반기 금리 경로 재정리
- ECB 9–10
- FOMC 15–16
- BOE 17 / BOJ 17–18
10월|국제기구 연차총회(내년 전망 정리)
- IMF·세계은행 연차총회(방콕) 12–18
- FOMC 27–28 / ECB 28–29 / BOJ 29–30
11월|기후·아시아 이벤트가 굵직
- 미국 선거일 11/3
- BOE 11/5
- COP31(안탈리아) 11/9–20
- APEC 정상회의(선전) 11/18–19
12월|연말 결론 구간(내년 포지션 재배치 타이밍)
- FOMC 12/8–9
- G20 정상회의(마이애미) 12/14–15
- ECB 12/16–17 / BOE 12/17 / BOJ 12/17–18
📌 이렇게 활용하면 더 편해요
- 금리회의 주간: 환율/국채금리/주식 변동성 커질 수 있어 알림 설정
- IMF·세계은행 회의 전후: “경기 진단/리스크” 키워드 체크(보고서·발언)
- G7·G20·APEC·COP: 에너지/공급망/관세·무역 이슈가 같이 움직일 때가 많아요
-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분기마다 한 번씩 공식 캘린더에서 업데이트 확인 추천!
엑셀 체크리스트(체크박스 포함) 파일로 만들어뒀어요. ✅
아래 파일을 다운받아 네이버 블로그용으로 표 캡처/삽입해서 쓰셔도 좋고, 본인 체크리스트로도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