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HDB1 싱가포르 공공주택 (입지별 차등규제, 실거주 의무, 시세차익 환수) 싱가포르 국민의 80%가 공공주택에 거주하고, 정부는 민영주택 가격의 55% 수준에 주택을 공급합니다. 저도 2014년 전세집을 알아보며 "이 정도 평수에 이 가격이면 도심에서 한 시간은 나가야 하는구나" 싶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싱가포르조차 최근 몇 년간 핵심지 공공주택 가격 급등과 투기 수요 몰림 현상이 나타나면서, 2024년 하반기부터 입지별 3단계 차등규제를 도입했습니다. 프라임(Prime), 플러스(Plus), 스탠다드(Standard) 등급을 나눠 실거주 의무 기간과 시세차익 환수율을 다르게 적용하는 방식입니다.싱가포르는 왜 '입지별 차등규제'를 도입했나일반적으로 싱가포르 공공주택은 투기와 무관한 완벽한 시스템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제 생각엔 이건 좀 다릅니다. 2020년대 초반까지.. 2026.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