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주1 렉라자 유럽 상업화 (마일스톤, 로열티, 글로벌 진출) 국내 제약주에 관심이 생긴 분들이라면 한 번쯤 "기술수출은 많은데 왜 실제로 돈을 버는 회사는 없냐"는 말을 들어봤을 겁니다. 저도 처음엔 그 말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그런데 유한양행의 렉라자 뉴스를 꼼꼼히 들여다보고 나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이번에 유럽 상업화 개시로 3000만 달러(약 448억 원)의 마일스톤을 수령하면서, 누적 마일스톤이 3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아직도 돈 못 버는 기술수출 기업"이라는 시각이 맞는 건지, 이제는 진지하게 다시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마일스톤 3억 달러, 이게 진짜 의미하는 것마일스톤(Milestone)이란 기술수출 계약에서 특정 개발 단계나 상업화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받는 단계별 성과금입니다. 쉽게 말해 "약속한 이정표를 통과할 때마다 받는 보너스"라.. 2026.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