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스피2

미국증시 하락의 충격 (스태그플레이션, 호르무즈 봉쇄, 투자 전략) 미국 증시가 떨어지면 우리도 덩달아 떨어진다는 게 정말 맞는 말일까요? 13일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S&P500, 나스닥 모두 동반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키웠습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브렌트유가 103달러를 돌파했고, 미국의 4분기 GDP 수정치는 0.7%에 그쳤습니다. 저도 코스피와 코스닥에 주로 투자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뉴스를 그냥 흘려들을 수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미국 시장이 우리와 좀 떨어져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 미국발 악재가 바로 다음 날 한국 증시로 직격탄처럼 전달되는 느낌입니다.스태그플레이션 공포와 실적 악화일반적으로 경기가 나빠지면 물가가 진정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지금은 정반대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4분기 실질 GDP 수정치.. 2026. 3. 15.
마이클 버리 코스피 경고 (모멘텀 트레이딩, 변동성, 실제 의미) 빅쇼트의 주인공이 한국 증시에 대해 경고를 보냈다는데, 정말 2008년 같은 폭락이 올까요? 솔직히 저는 이 뉴스를 처음 봤을 때 '또 시작이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마이클 버리가 서브스택을 통해 코스피의 급등락을 두고 "묵시록의 네 기사 중 하나가 나타났다"고 표현했다는 기사가 나온 뒤, SNS에서는 '버리가 한국 증시 붕괴를 예언했다'는 식의 해석이 퍼졌습니다. 여기서 묵시록의 네 기사란 성경에 나오는 종말의 징후를 상징하는 표현입니다. 쉽게 말해 '뭔가 심각한 일이 벌어질 조짐'이라는 뜻이죠. 그런데 정작 버리는 구체적으로 어떤 사태를 예견한 건지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저는 영화 빅쇼트를 재미있게 봤던 사람으로서, 이번 발언이 과연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처럼 정확한 분석.. 2026. 3. 8.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블로그 이름